이스라엘 출신 바니아 하이만(Vania Heymann) 감독이 만든 단편 영화는 불안에 내몰린 현대인을 카메라로 가까이 들여다본다. 그는 앞서 Coldplay의 ‘Up&Up’ 뮤직비디오로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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